[한전 충북본부] 직원 위생과 편의 UP

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한전 충북지역본부  역시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기관 중 하나인데요. 이곳 1층 휴게실에는 최근 직원들의 위생과 편의를 위해 워터제네시스의 텀블러살균세척기, ‘클린지니’가 설치되었어요. 커피나 물을 자주 마시는 직원들이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데,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휴게실 분위기도 한층 더 깔끔해 보이더라고요.

설치 이후 직원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다고 해요. 아침 출근길에 한 잔, 점심 식사 후 한 잔씩 텀블러 사용이 잦은 만큼, 그때그때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죠. 클린지니는 단 10초면 세척과 살균이 동시에 가능하고, 따로 세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전기분해 살균수로 99.99%까지 살균력이 입증돼서 안심이에요. 

텀블러만 가져다 놓으면 알아서 세척해주니, 바쁜 근무 시간 중에도 기다릴 필요 없이 뚝딱!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죠? 

한전 청주지사처럼 텀블러 사용이 활발한 환경에는 클린지니의 특장점이 정말 잘 어울려요. 우선, 세척력은 기존 제품 대비 3배 더 강력해서 텀블러 내부는 물론 입에 닿는 부분까지 꼼꼼히 세척해줘요. 360도 회전 노즐과 이류체 펄스파 장치 같은 고성능 기술이 적용되어 텀블러, 유리컵, 맥주잔 등 다양한 컵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. 게다가 물 소비량은 3배 절감, 전력 소모는 51배 낮은 친환경 제품이라, ESG 경영을 실천 중인 공공기관에 딱 맞는 아이템이죠.

앞으로 이런 세척기가 더 많은 기관과 사무실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 클린지니는 이미 정부기관, 공공기관, 대학, 기업 등 2,000여 곳에 설치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니까요. 현재는 월 99,000원 렌탈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, 1년 무상보증에 4개월마다 방문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하니 도입 부담도 크지 않아요. 한전 청주지사처럼 환경과 위생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기관이라면, 클린지니 한 대쯤은 꼭 필요한 선택 아닐까요?

한전 청주지사 1층 휴게실에 설치된 클린지니 텀블러세척기는 직원들의 위생과 친환경 실천을 돕는 똑똑한 세척 솔루션입니다. 물만으로 10초 만에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해결하며, 사무실과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친환경 제품이에요.